산자부는 "첨단 섬유소재 원천기술 확보를 통해 산업용 섬유 수출 비중을 55%까지 확대해 섬유수출 169억 달러를 달성, 오는 2015년 세계 섬유산업 4강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3개 확보하고 의류 수출 81억6천만 달러를 달성, 세계 의류산업 7위로 올라선다는 전망이다.
지난 7월 섬유산업 생산지수는 70.7%로 작년보다 4.7% 감소했으며 섬유산업 설비투자도 1995년 1조8천328억 원에서 2000년 6천293억원, 2005년 4천593억 원으로 감소 추세에 있다.
산자부는 "산업용 섬유 소재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섬유산업 전반에 걸쳐 IT 산업이 활용되면 소비자들의 고급화·다양화 수요에 부합하는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며 "여기에 중국과 동남아 시장에서 한류 열풍에 힘입어 국산 패션.의류 브랜드가 명품으로 자리매김하는 등 국내 섬유.의류산업의 전망은 크다"고 평가했다.
한편, 산자부는 섬유의 날인 8일 섬유센터에서 섬유, 의류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세계적인 경영컨설팅 업체인 AT커니(AT Kearney)와 대대적인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섬유의 날은 지난 87년 단일 업종으로는 최초로 수출 100억 달러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발해 정부 포상 및 표창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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