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계층 간 사교육비 격차는 다소 완화됐고 소득 최하위 계층의 식료품 지출 비중은 최상위 계층의 1.5배로 저소득층이 상대적으로 식생활에 많은 돈을 쓰는 것으로 분석됐다.
통계청의 3.4분기 가계수지 동향에 따르면 소득 최상위 10%에 해당하는 계층이 한 달에 쓰는 교양·오락비는 28만 1천6백원으로, 최하위 10%의 2만9천467원에 비해 9.6배에 달했다.
이같은 수치는 가계수지 통계(비농어가 가구)가 작성된 2003년 1.4분기 이후로 가장 큰 격차 수준이다.
교육 지출의 경우 지난 1.2분기의 6.9배에 비해 격차가 완화됐고 교육 가운데 사교육비 지출을 나타내는 보충교육비 격차도 3.4분기에 7.4배를 기록, 2.4분기의 8.0배보다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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