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조직배양 씨감자 자체생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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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조직배양 씨감자 자체생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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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감자 자체생산으로 종서비 유출방지,부족종서 해결

^^^▲ 감자
ⓒ 뉴스타운 최도철^^^
감자는 바이러스에 이병되면 수량이 감소하므로 매년 우량 씨감자를 공급할 필요가 있으며 해마다 정부 보급종 만으로는 부족한 씨감자를 안동시가 직접 생산코자 무병식물체 12,800본을 매년 조직배양 생산하고 있다.

여기서 나오는 기본식물을 양액 분무경 재배해서 생산된 괴경을 보관해서 이듬해 길안면 황학산 재배포장에서 씨 감자를 생산해서 필요한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댐 유휴지의 증가로 안동의 감자재배 면적은 170ha로서 씨감자는 약 255톤이 필요하나 정부 보급종서의 공급율은 15%내외여서 씨감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올해 안동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조직배양과 양액재배 기술을 이용해서 기본종을 생산, 길안면 황학산 고랭지에 5.0ha 면적을 재배해서 90톤 이상의 씨감자를 생산해서 2회 포장 검사와 종서 검사를 거쳐서 11월 중순경 희망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씨감자 공급방식도 금년부터는 농협을 통해 농가에서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농협과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해서 공급에 불편 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 황학산 고랭지 채소단지가 조성되면 씨감자 면적 확대 및 집단화 할 수 있으며 채소와 윤작체계로 재배함으로써 병해충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재배포장이 집단화되면 병해충방제작업과 선별 및 보관, 수송에도 용이한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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