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모동면지(牟東面誌)’ 발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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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모동면지(牟東面誌)’ 발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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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면을 알게 하는 ‘모동면지’를 발간 기념비를 세워 화제

^^^▲ 모동면지 기념비
ⓒ 뉴스타운 최도철^^^

상주시 모동면 ‘모동면지 발간위원회(위원장 김정기)’에서 모동면의 어제와 오늘을 알게 하는 ‘모동면지’를 발간하고 기념비를 세워 화제가 되고 있다.

면단위에서 면지(面誌)를 발간하기는 그리 흔한 일이 아니다.

향토문화와 전통을 가꾸어 온 선조들의 업적을 되살리기 위해 자체적으로 구성된 면지 발간위원회는 3년여의 오랜 작업끝에 지난 2월 모동면지를 발간하였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5일 11시30분 수봉쉼터에서 기념사적비(2.7×2.7m, 면의연혁을 새김)를 건립하고 제막행사를 가졌다.

예로부터 모동면은 산수가 수려하고 인재가 출중하여 선비의 고장으로 불리어지고 있으며 전통적 삶의 소박함과 따스함을 지닌 인정넘치는 고장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길게 드리워진 백화산자락을 따라 황희정승을 기리는 옥동서원과 삼국통일의 일익을 담당한 금돌성이 있으며, 역사에 길이 남는 현인들을 많이 배출한 유서깊은 역사를 가진 곳으로 알려져있다.

이와 같이 유서깊은 전통과 문화를 길이 후손에게 전해주고자 지난 2002년에 발간위원회를 구성하였고, 내 고장의 사실들을 기록하여 보자는 면민들과 출향인들의 순수한 뜻이 모여져 모동면지를 완성하게 되었다.

이번에 발간된 모동면지는 제1편 모동면의 환경을 비롯한 지리, 역사, 하천, 지방행정 등 총 12편에 걸쳐 마을의 역사와 문화, 현재의 생활상 등이 517쪽 분량에 관련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꾸며져 있어 모동면의 문화와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그 뜻을 후세들에게 전승시켜 줄 수 있는 좋은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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