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은 무실 역행(務實力行) 충의 용감(忠義勇敢)이라는 4대 정신을 바탕으로 독립운동의 사상적 기반을 민중들에게 제공하고 상해임시정부의 운영자금을 조달하는 등 독립운동을 직간접적으로 전개했다. 해방후에는 국민계몽운동을 적극 전개하면서 금요강좌 개최와 새벽지의 발간 등을 통해 자유와 민주사상을 고취하여 4·19 혁명의 도화선 역할을 했으며 창단 50주년을 맞은 1963년부터는 미래 한국사회 지도자 양성을 위한 청년학생 운동으로 ‘흥사단 아카데미’를 창립하여 많은 인재를 배출하는 등 사회적 양심과 지성의 보루로서 우리 사회의 발전에 꾸준히 일익을 담당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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