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선관위 '작심삼일' 선거행정 버려라
스크롤 이동 상태바
김천 선관위 '작심삼일' 선거행정 버려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신차리지 못하는 후보자와 선관위

지난 2일 혁신도시,공공기관 유치기원 2005년도 김천 빗내 농악경연대회가 많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농악경연대회참가팀 입장식 대열에 들어선 박모씨 단체장 입후보예정자로 인해 참관인들로부터 눈시울을 찌푸리는 행위에 대해 비난이 쏟아져 나왔다.

이날 식전행사가 공연 하기전 22개 읍면동 농악단원들의 입장식장에 본부석은 박팔용 김천시장 ,김 정국 의장 및 기초의원 및 기관단체장들과 많은 시민들이 입장식을 참관하고 있었다.

지방선거를 7개월 앞두고 있는 가운데 단체장 입후보예정자들은 자신들의 공천과 당선의 안전 불감증으로 조급함을 이겨 내지 못하는 심리적 작용이 많은 시민들 앞에서 스스로 노출시켰다.

지난달 24일 김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단체장 입후보자 예정자들을 무더기로 사법기관에 의뢰하는 등 경고 조치를 한 바 있다.

경연대회가 펼쳐지는 실내체육관 입구 주변은 각 읍면동에서 설치한 부스가 정열됨에 따라 단체장 입후보 예정자들 전원(9명)이 대거활동에 나서 얼굴알리기로 급급해 사전선거운동에 과열 혼탁양상을 연출시키는 등 후보자들끼리 활동 중 마주쳐 입장 난처한 행위까지 나타내는 어처구니없는 현장으로 전락해 버렸다.

남면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농악경연대회가 열리는 중추계절 축제의 한마당에서 막걸리 한잔을 채 마시지 못할정도로 후보자들이 순회를 해 누가누군지를 모르겠다며 지나치게 무질서한 과열혼탁 양상을 못마땅하게 말했다.

따라서 김천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번 일부 후보자들에게 사법, 경고 조치한 후 공명선거를 위해 강력한 지도, 단속을 펼칠 것을 발표한 것이 무색하고 작심삼일 선거행정으로 행사참관인들로부터 직무를 태만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