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바자회에는 상주시청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 임직원, 각급 봉사단체회원, 시민 등 1천5백여명이 참여하는 대성황을 이뤘으며, 특히 목련라이온스, 사랑의봉사대, 북문·계림동 여성자원봉사대 등 15개 봉사단체회원 150여명은 하루종일 음식과 차(茶)봉사를 실시하여 행사장은 더욱 빛을 발했다.
장애로 인해 사회접근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장애인들의 정신적·신체적 능력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바자회에서는 각종 식품류, 생필품, 의류 등을 판매하고, 장애인복지관에서 모두의 정성을 모아 손수 마련한 차와 음식, 음료 등을 제공했다.
상주시장애인복지회관에서는 기금마련을 위한 일일바자회를 매년 이맘때 실시해 오고 있으며, 작년의 경우 1천5백여만원의 수익금을 올린 바 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들에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재활서비스 개발과 각종 재활치료 운영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시에서는 지난 2004년 장애인종합복지관 인근에 부지 1,601㎡, 건평 660㎡ 규모의 장애인체육관을 건립해 장애인들의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삶의 즐거움을 회복하고 신체적·정신적 재활을 증진 시킬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장애인들의 자활자립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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