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中 의춘시 국제도시간 자매결연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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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中 의춘시 국제도시간 자매결연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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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경제, 문화, 환경 등 활발한 교류 통해 상호 발전방안 모색

^^^ⓒ 뉴스타운 최도철^^^

상주시(시장 김근수)는 중국 강서성 의춘시(宜春市)와 국제도시간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지난 10월31일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상주시를 방문하고 있는 의춘시 류정명(劉定明) 상무부시장 일행(8명)은 상주시청 강당에서 3개항의 ‘자매 결연서’에 서명하고 향후 산업, 경제, 문화, 환경 등 각 분야에 걸쳐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키로 합의했다.

류정명(劉定明) 상무부시장은 자매결연서 체결후 인사말에서 “지난 3년간 두터운 우정과 성과를 바탕으로 오늘 자매의 연을 맺었다”고 말하고 “이를 계기로 서로 이해하고 서로 협력하고 두 도시간 공동발전과 번영을 위하여 새로운 업적을 이루기를 희망한다” 고 소감을 말했다.

^^^▲ 한솔제지공장을 방문한 중국 의춘시 방문단
ⓒ 뉴스타운 최도철^^^

양 도시는 이번 자매결연을 위해 지난 2003년 8월 상주시 행정지원국장 등 실무진이 의춘시를 방문했으며, 의춘시에서도 같은해 12월 부시장을 포함한 실무진이 상주시를 답방했다.

또한 지난해 6월에는 의춘시 송신광 당서기 등 16명이 상주시를 방문하여 국제교류협의 및 투자설명회를 개최 한 바 있으며, 상주시에서도 김근수 시장을 비롯한 13명이 의춘시를 방문, 한약제 가공시설을 견학하고 우호교류의향서를 교환하고 돌아왔다.

^^^▲ 풍년정미소를 방문한 의춘시 방문단
ⓒ 뉴스타운 최도철^^^

이에 따라 상주시는 인구 530만명의 대규모 도시이며, 중국 4대 약제도시인 의춘시와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현재 추진중인 한방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여 상주가 명실공히 국내최고의 한방자원의 메카로 발돋움 한다는 방침이다.

의춘시 방문단 일행은 방문 4일째인 11월 3일 공식일정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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