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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수확 모습 ⓒ 뉴스타운 최도철^^^ | ||
김천시 남면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에서는 지난 2년간 경작하지 않아 무성한 잡풀들로 방치되어 있던 휴경지 1,000평에 모를 심어 정성을 다해 보살핀 끝에 10월 29일 풍성한 수확으로 결실을 맺었다. 지난 4월부터 논갈기와 거름주기 그리고 모내기 등 각자의 농사일로 바쁜 가운데도 남면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은 휴경지 경작사업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결과 이와 같이 값진 성과를 이루어 낸 것이다.
이날 추수로 총 64포대의 고품질 벼를 생산하였으며 최근 낮은 시가에도 불구하고 총 250만원정도의 수입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새마을지도자들은 기대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다가오는 올 겨울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을 마련하였다는 마음에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지난 봄부터 앞장서 휴경지경작사업을 추진해 온 이성희(54세. 김천시 남면 오봉리) 남면새마을협의회장은 "올해 초 정기총회에서 휴경지경작사업을 2005년도 주요 사업으로 결정한 이래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준 회원들에게 먼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우리 사회에서 꼭 필요한 일이라면 누구보다도 앞서 실천하겠다는 회원들의 새마을정신이 오늘의 값진 성과를 낳았다고 생각한다."며 기쁜 마음을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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