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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투유 홈페이지에서는 동영상 사상 최초로 고화질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해 예고편 및 뮤직비디오를 DVD화질처럼 선명하게 볼 수 있다. <런투유>는 몽롱한 스모크 블루(Smokey Blue) 톤으로 전반적인 분위기를 이끌어가기 때문에 홈페이지에서는 동영상에 중점을 두었다.
신주쿠를 방황하는 재일교포와 한인 불법체류 젊은이들의 희망과 좌절을 그린 청춘 액션영화 <런투유> 홈페이지의 인트로에서는 몽롱하게 젖어드는 영상과 더불어 얼굴없는 가수 제로(사이버 가수 아담)가 직접 작사,작곡한 '용서'가 흘러 나온다.
<런투유>의 홈페이지를 통해 젊은 남녀의 특별한 사랑을 빠르게 전개한 영화의 느낌을 온라인상에서 전달하고 있다. 이 영화는 2003년 유바리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와 2002년 부산 국제 영화제 인터스트리얼 부문에서 관객들에게 먼저 선보였다.
영화제 출품용은 영화 전체적인 톤과 분위기 색감은 좋지만 일반 관객들에겐 좀 낯설게 느껴져서 개봉판은 새로운 씬을 20%정도 추가하면서 이야기 구조도 깔끔하게 단순화시켰다.
한일합작영화 <런투유:RUN2U>는 <리허설,1995년>과 <물 위의 하룻밤,1998년>을 연출한 강정수 감독이 3년만에 연출하는 작품으로 가수겸 탤런트 채정안은 일본 도쿄의 신주쿠에서 불법체류자로 강제추방 당하는 가수 지망생 경아로, <가미가제 택시>에 출연한 다카하시 카즈야는 야쿠자의 돈을 훔치다 살인을 저지르는 재일교포 3세로 출연한다.
쾌속 질주극 <런투유>는 일본의 젊은이와 한국의 카페 여가수 등 각 사회에서 밑바닥 인생을 사는 젊은이들이 사랑과 성공을 위해 한탕주의로 질주하는 과정을 빠른 비트 음악으로 표현하는 청춘 영화다. 강정수 감독의 <런투유>는 4월 4일 개봉 예정이다.(www.run2u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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