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통약제도시 의춘시, 자매결연차 상주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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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통약제도시 의춘시, 자매결연차 상주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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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를 견학하면서 상주에 대한 이해를 넓혀...

^^^▲ 의춘시와 상주시의 만남
ⓒ 뉴스타운 최도철^^^

중국의 전통 약제도시로 유명한 강서성 의춘시(宜春市)의 류정명(劉定明) 상무부시장 일행(8명)이 상주시(尙州市)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10월 31부터 11월 3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상주시를 방문했다.

중국의 의춘시는 강서성 서북쪽 호남성과 인접한 시로서 18,700㎢의 면적에 인구 530만명의 규모가 매우 큰 도시로 중국의 6대 식량 공급기지 중 하나 이고, 모시, 유채, 대나무, 목화, 목초기름 등 특산물이 생산되고 있는 도시다.

^^^▲ 한방산업단지 견학
ⓒ 뉴스타운 최도철^^^

특히 의춘시는 전통 약제 및 약제가공으로 유명하며 전통 4대 약제도시 중 하나로 지난해 11월 상주시 대표단이 의춘시를 방문하여 우호교류 의향서를 상호 교환한 바 있다.

이번에 상주를 방문한 류정명 상무부시장 일행은 10월 31일 상주에 도착하여 김근수 상주시장을 예방한 후 환영식에 참석하고, 11월 1일 시의회 방문, 관내 기업체, 한방산업단지, 성주봉자연휴양림을 견학할 예정이다.

^^^▲ 자전거 박물관 견학
ⓒ 뉴스타운 최도철^^^

방문 3일째인 11월 2일에는 관내기업체, 경천대, 자전거박물관을 견학하면서 상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이어 오후에는 시청강당에서 상주시와 의춘시간 자매결연 체결 조인식을 가진다.

한편, 한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상주시에서는 이번 중국 의춘시와의 자매결연 체결을 계기로 약초재배와 가공분야에서 앞서 가고 있는 의춘시의 한방관련 선진기법을 도입하는 등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상주가 명실공히 국내최고의 한방자원의 메카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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