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재래시장 물가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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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재래시장 물가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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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류, 채소․양념류, 과실류 내리고육란류, 선어 및 가공품 오르고

^^^▲ 야채들
ⓒ 뉴스타운 최도철^^^

김천상공회의소(회장․윤용희)가 조사한 지난 10월 31일 김천지역 재래시장인 평화, 황금, 감호시장의 주요상품 58개 품목의 물가조사에 따르면, 수매가 인하와 산지공급량이 늘어난 곡물류와 채소․양념류, 과실류는 다소내리고 공급물량이 감소한 육란류와 선어 및 가공품은 다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쌀(일반미 20Kg)은 수매가 인하와 수요감소로 포대당 1,000원 내린 36,500원에 판매됐고, 백태 70Kg들이 콩은 수요하락으로 재고물량이 늘어나 가마당 10,000원 내린 250,000원에 거래됐다.

또한 배추(상품 2Kg 1포기), 무(재래종 상품 1.5Kg), 양파(1Kg), 상추(1박스)는 산지공급량이 늘어나고 수요가 감소해 12%~40% 내린 가격에 거래가 형성됐다.

또 사과는 꾸준히 공급이 늘어나고 포도는 제철지나 수요감소, 밀감은 조생종감귤의 공급확대로 8%~16%정도 내린 가격에 사고 팔렸다.

그러나 오이(상품 250g 1개)와 파(1단)는 산지 기후조건 악화로 각각 150원과 250원 오른 750원과 2,750원에 거래됐으며, 쇠고기(1근)는 소값상승, 배(신고)는 엑기스 관련 소비증대로 각각 1,500원과 100원 오른 19,000원과 1,750원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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