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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상공회의소 본회의소 2층 중회의실 ⓒ 뉴스타운 최도철^^^ | ||
김천상공회의소(회장․윤용희)는 지난 28일 본회의소 2층 중회의실에서 김천직업전문학교 기능전환(개편)관련 최종토론회를 개최했다.
중앙관계기관에서 박용웅 기능대학법인이사장, 정진영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훈련운영부장, 이정한 노동부 훈련정책과 서기관이 참석하고, 김천지역에서는 박팔용 시장, 김정국 시의회의장, 윤용희 김천상공회의소 회장, 백영학, 이원기, 송태환 시의원과 이호영 김천상공회의소 사무국장, 김성진 김천직업전문학교 원장과 김도선 노조지부장, 홍성주 지역경제과장 등이 참석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천직업전문학교 존치에 대한 지역민의 여론을 최종확인하고 지역기관단체 등 이해당사자간의 확고한 의지와 지원책 등을 알아보기 위한 중요한 자리가 되었다.
이 자리에서 윤용희 김천상공회의소 회장은「김천직업전문학교는 30여년간 김천의 산업발전과 기능․기술교육에 많은 공헌과 기여를 했다」고 전제하고「이제 이 학교는 중앙의 것이 아닌 김천의 학교인 만큼 김천시민과 상공인의 뜻에 배치되는 결정은 절대로 불가하다」고 말했다.
또「이 사안은 15만 김천시민의 자존심이 걸린 중대한 문제인 만큼, 유지․발전을 위한 지역민의 여망대로 존치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 발팔용 시장은「김천직업전문학교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재정지원책과 운영활성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고, 김정국 시의회 의장은「시의회 차원에서도 예산지원과 존속에 필요한 다각적인 방법을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용웅 기능대학법인이사장은「지역기관단체의 존치를 위한 열망을 읽었다며 노동부 장관께 지역의 여망을 그대로 보고하여 유지․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김천직업전문학교는 존치가 확정적이지만, 학교운영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도출되었다는 노동부의 시각이 있는 만큼 현행대로가 아닌 김천시와 공동운영하는 등 개선방법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5월부터 천여만원에 가까운 자체예산을 편성 ○ 김천직업전문학교 직종 폐지 재검토 건의(3회) ○ 폐지반대 서명운동 전개(11,000여명) ○ 공공직업훈련 인프라 혁신팀 면담 ○ 정병석 노동부 차관, 이동훈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이사장, 열린우리당 이목희 의원을 상경하여 면담하고 김천직업전문학교를 존치․발전시켜 줄 것을 건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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