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사 벚꽃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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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 벚꽃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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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민이 만드는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4월 1일부터 10일간 펼쳐져

▲ 동학사 벚꽃 ⓒ뉴스타운

2016 동학사 벚꽃축제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계룡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벚꽃축제가 열리는 공주시 반포면 학봉1리 주민들은 따스한 봄 벚꽃 개화시기에 최상의 방문객 서비스를 통해 모범적인 축제로 승화시킨다는 것.

해마다 거리거리 만개하는 벚꽃, 마을의 자랑이자 보물인 계룡산 벚꽃은 매년 찾아오는 40여만 명에 이르는 방문객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선진 관광문화 조성을 위해 해마다 부족했던 화장실을 음식점마다 개방하여 방문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마을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교통 및 주차안내에 참여하는 등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한마음이 되기로 결의했다.

학봉리축제추진위원회 김필중위원장은 "마을주민이 만드는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간 개최한다"고 밝히고, "계룡산의 자연 경관 속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벚꽃과 함께 시민들의 삶속에 잠시나마 휴식을 안겨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계룡산과 벚꽃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벚꽃이 피기 전인 지난 14일부터 기간제근로자 4명과 고소작업차 1대를 동원해 동학사 일대 죽은 벚나무 가지치기 작업을 실시하는 등 쾌적한 관광지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

▲ 동학사 가로수(벚나무) 정비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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