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시청률 1위, "시청률 안 나와도 돼, 경쟁심 크지 않아"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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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시청률 1위, "시청률 안 나와도 돼, 경쟁심 크지 않아"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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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시청률에 대한 겸손 발언

▲ '태양의 후예' 시청률에 대해 겸손 (사진: 송혜교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태양의 후예'가 회마다 시청률을 갱신하고 있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는 전국 기준 시청률 30.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 시청률은 지난 방송보다 1.6% 상승한 것으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태양의 후예' 시청률 소식에 이어 '태양의 후예' 출연진들이 예상 시청률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진행된 '태양의 후예' 제작발표회에서 이응복 감독은 "'태양의 후예'는 시청률이 안 나와도 정말 좋을 것 같다. 좋은 작품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라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송중기는 "촬영을 시작했던 게 9개월 전인 것 같다. 오래됐다. 기간적으로 거리감이 있기 때문에 시청률 경쟁심이 크지 않다. '태양의 후예'가 잘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송혜교는 시청률에 대해 "동시간대 예쁘고 멋진 배우들이 나오니 시청자분들은 어떤 드라마를 보실지 생각할 것 같다. '태양의 후예'를 어필하자면 코믹과 멜로가 함께 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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