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불만족' 오토다케, '독도 세레머니' 비판 "올림픽 모독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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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불만족' 오토다케, '독도 세레머니' 비판 "올림픽 모독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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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불만족' 오토다케, 독도 세레머니

▲ '오체불만족' 오토다케, 독도 세레머니 (사진: MBC 뉴스) ⓒ뉴스타운

'오체불만족'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불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지난 2013년, 앞서 2012년 런던올림픽 축구 경기에서 '독도' 세레머니를 펼쳐 메달을 받지 못했던 박종우에게 메달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박종우는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승리한 뒤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승리 세레머니를 펼쳤다.

이는 올림핌 정신에 어긋나는 '정치적 의사 표현' 행위로 IOC는 메달 수여 대상에서 박종우를 제외했으며, 국제축구연맹(FIFA) 또한 박종우에게 A매치 2경기 출장 정지 및 약 4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박종우의 메달 수여 소식이 전해지자 '오체불만족'의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IOC의 결정에 항의의 뜻을 표한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오체불만족' 오토다케는 "한국에 감정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독도 세리머니' 행위는 올림픽에 대한 모독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일본의 한 매체는 23일 "'오체불만족' 오토다케 히로타다가 아내를 두고 외간 여자와 불륜 여행을 다녔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오토다케는 "관계를 맺은 게 사실이다. 그러나 죄를 뉘우치고 아내에게 용서를 빌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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