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제주국제자유도시에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정립과 문화인프라 시설 구축 등을 위해 국립극장 제주분관 유치에 총력을 기울려 나가기로 했다.
시는 우선 제주시 오등동 산 75번지 일대 3만3천여㎡를 제주분원 후보지를 정해 부지를 제공하기로 하고 사업비 4천700만원을 투입, 국책연구기관인 '한국문화관광정책 연구원'에 국립극장이 건립되어야 하는 필요성에 대한 극장의 규모,성격,운영방법 등 학술용역을 의뢰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오는 5월중에 연구결과를 중앙 관련 부처에 제공하고 국가 지원을 통한 극장이 제주에 유치도도록 힘써 나가기로 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제주를 국제자유도시에 걸맞는 상징적 문화기반시설이 절실한 실정임을 감안해 제주시가 공을 들이기 시작했다"며 "국립극장 제주분관 유치에 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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