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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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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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엔지니어링기술 확보 당부

과학기술부는 10월 18일 오전 건설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조경태국회의원, Mr. Rasit Unuvar 터키 엔지니어링협회장 등 500여명의 국·내외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오명 부총리는 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천인수 현대건설부사장(과학기술훈장 웅비장수상) 등 정부포상을 받은 35명의 유공자들에게 그 동안 우리나라 엔지니어링기술 발전에 애쓴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 세계 최고 엔지니어링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오부총리는 기념축사에서 오늘이 과학기술부가 부총리부서로 승격된 지 1주년이 되는 날로서, 그 동안 500만 과학기술인이 일치단결하여 노력한 결과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하고 엔지니어링업계도 엔지니어링의 날을 계기로 21C 지식기반산업의 선도적 역할수행과 시장개방에 따른 경쟁력 확보에 업계가 노력하여 줄 것을 부탁할 예정이다.

엔지니어링의 날 행사에 이어 18, 19일 양일간 개최되는 국제심포지엄은 김낙순 국회의원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최근 들어 엔지니어링업계에 쟁점사항으로 떠오르고 있는 해외진출활성화를 주제로베트남, 인도, 파키스탄, 터키 엔지니어링산업의 현황과 양국간 협력전망에 대해 각 국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설명을 듣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해외건설협회에서는 해외건설시장 진출현황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 하고 한국수출입은행의 심섭 경협기획과장은 EDCF를 활용한 해외진출방안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금년 초에 있었던 한국의 IDB(미주개발은행) 가입을 계기로 중남미를 대상으로 신탁기금을 이용한 개발조사사업 기회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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