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생맥주 음료장비 실내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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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생맥주 음료장비 실내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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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 업소에서 임대수요 증가 추세

^^^▲ 길거리 행사 사진거리의 시민들은 시음하려고 기다리고 있고, 방송사의 취재가 한창이다
ⓒ 뉴스타운 이훈희^^^
올 여름 야외에서 이동식 생맥주 장비를 등에 짊어지고 판매하는 사람들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야구장이나 축구장 같은 곳은 물론 등산객을 위한 산의 정상에서도 판매하는 풍경을 보았다. 젊은 인파가 몰리는 공연장이나 대학로, 신촌, 명동, 강남 등에서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다. 이러한 이동식 생맥주 장비가 가볍게 제작되어 실내용으로 등장했다고 해서 제작사를 찾아갔다.

이 제품(제품명:컴온비어)을 직접 제작하여 유통하고 있는 (주)유니메카코리아(대표:전동현)는 “저희 연구진들과 임직원들의 밤낮 없는 노력의 결과로 기존의 일본 수입제품을 국내제품으로 생산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젠 야유회나 행사장 및 공연장에서도 쉽게 볼 수 있게 되었고, 맥주만 판매할 수 있었던 것을 보완하여 음료수의 적정 온도까지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기존의 제품이 다소 무거워서 장시간 이동에 따른 문제점이 많았는데 이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짊어질 수 있도록 초경량화 하는데 성공했습니다.”라고 밝혀 국내에서 활성화 되지 않은 틈새시장 선점에 성공신화를 예고했다.

이렇게 가볍게 제작된 제품은 실내까지 등장하여 계절과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길에서 일반적인 음료를 나눠주는 형태보다는 재미를 더 할 수 있고, 다양한 이벤트를 창출시키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확실하고 특별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틈새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국내생산으로 제작하게 되었다는 전 대표는 “점포의 오픈행사 혹은 기념일 행사뿐만 아니라 유치원이나 대학축제 등에서도 응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 되어 인기가 있게 된 것 같습니다.”라고 말해 자신감에서 시작한 연구 결과에 만족해했다.

^^^▲ 전동현 대표컴온비어 개발자인 전동현 대표이사가 인터뷰에 답변하고 있다
ⓒ 뉴스타운 이훈희^^^
이번에 출시한 소형 특수기능을 겸비한 ‘컴온비어’ 장비는 10리터짜리 탱크와 탄산가스의 저장이 최대의 난관이었다고 한다. 제품의 특성상 국내에서 유일한 상품이므로 당분간 이동식 판매형태 분야에서는 독점적 체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비의 특성상 소비자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 될 수 있으며 무점포의 사업이 가능하여 부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도 관심을 줄 수 있는 상품이다.

전 대표는 재미있고 특별한 판매방법 때문에 처음엔 단순임대로 사용하다가 점차 필요성이 인식되면서 기계를 구매하는 업소들이 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최근에는 무점포 임대형태의 사업장이 많이 늘고 있는 다양한 상품이 많이 출시 되고 있다. 온라인 판매형태가 생기면서 무점포의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해진 상태이다. 오프라인 판매구조에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이벤트나 특별한 판매방식이 필요한 곳에 이 제품이 적용된다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는 충분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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