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번개맨 후보 스틸하트, 이윤석 "내한 당시 합동 공연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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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번개맨 후보 스틸하트, 이윤석 "내한 당시 합동 공연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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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번개맨 후보 스틸하트 이윤석 발언 눈길

▲ 이윤석 김진수 (사진: MBC '일밤-복면가왕' 방송 캡처)

'복면가왕'의 '번개맨' 후보로 스틸하트 보컬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개그맨 이윤석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이윤석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스틸하트가 함께 공연하자고 연락이 왔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윤석은 "스틸하트가 한국 왔을 때 같이 공연하자고 연락이 왔는데 내가 아팠다. 어딜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며 "지금 생각하면 깁스하고 링거라도 꽂고 갔어야 하는데. 다음에 오면 하고 싶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앞서 이윤석은 개그맨 김진수와 함께 1996년 방송된 MBC '오늘은 좋은 날'에서 허리케인블루로 팀을 이뤄 스틸하트의 '쉬즈 곤(She's Gone)'을 완벽하게 립싱크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라디오헤드(Radiohead)의 '크립(Creep)'을 열창한 '달려라 지구촌'과 '과묵한 번개맨'의 모습이 그려졌다. 누리꾼들은 창법, 톤, 발음의 유사성에 '번개맨'을 스틸하트 보컬 밀젠코 마티예비치라고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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