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황치열이 중국 '나는 가수다4'에서 임재범의 '고해'를 열창한 가운데 황치열이 댄스팀으로 활동하던 과거를 언급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고해' 황치열은 지난달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황치열은 구미 지드래곤으로 불렸던 과거를 떠올리며 "댄스팀으로 활동을 했다. 데뷔 전인데 팬클럽 회원만 만 명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황치열은 "수입은 어땠나?"라는 질문에 "댄스팀 전체의 수입이 2억이었다"고 답했다.
황치열은 "그 정도로 인기였는데 스카우트 제의는 없었나?"라는 질문에 "제의가 왔는데 그땐 '우린 노랜 안 하고 춤만 춘다'는 허세가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치열은 19일 방송된 중국 후난TV '나는 가수다 시즌4' 여섯 번째 경연 무대에서 '고해'를 열창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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