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에 출연한 시인 하상욱이 화제인 가운데, 하상욱이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의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한 사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앞서 곽정은은 자신의 SNS 및 블로그에 자신의 외모를 조롱한 악플러를 법적대응할 것임을 밝힌 바 있다.
이에 하상욱은 지난해 4월 6일 자신의 SNS에 한 편의 시를 게재했다.
당시 하상욱은 "'넌 유명하니까 욕 견뎌'라는 게 말이 된다면, '넌 무명이니까 좀 닥쳐'라는 것도 말이 되죠. 사람 대 사람일 뿐인데 매너는 지키며 살아야죠"라는 글로 곽정은을 두둔했다.
이어 하상욱은 "'어떤 사람이니까 그렇게 대해도 돼'라는 사고방식에 제가 치를 떠는 이유는, 그런 생각이 '너는 돈을 받으니 내가 부려도 되는 사람이야'같은 갑을관계 마인드로 이어진다는 생각 때문"이라는 의견을 피력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20일 MBC '무한도전'에서 하상욱은 녹화 소감을 말하던 도중 눈물을 보였다. 이날 하상욱은 '무한도전-못.친.소 페스티벌2'에 초대받아 시청자들에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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