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배봉산에 생태공원 조성
1973년 이후 40여년 동안 군부대 주둔으로 주민들의 출입이 통제되어 왔던 배봉산 정상부가 특색있는 테마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나 주민 품으로 돌아온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8,230㎡ 규모의 배봉산 정상부에 대해 군부대 철거공사를 완료하고, 올해 안에 문화와 역사가 어우러진 생태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3월초까지 현상 설계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배봉산 및 지역 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독창적이고 실현가능한 아이디어 우수작을 공모해 최적안을 선정하는 현상설계 공모 방식을 추진한다. 최우수작 당선자에게는 기본‧실시 설계권을 부여해 올해 안에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공원으로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만남과 소통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서대문구, '2015년의 과학책을 읽다' 시리즈 강연
서대문구가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 선정, 2015년의 과학책을 읽다’ 시리즈 강연을 연다. APCTP는 양질의 과학콘텐츠 생산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년 연말에 그 해의 우수 과학도서 10권을 선정하고 있다. 구는 이 가운데 5권을 뽑아 책 저자나 관련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 해당 도서의 핵심을 듣고 이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강연은 3월 10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서대문자연사박물관 1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다음 달 10일 첫 강연에서는 ‘세상물정의 물리학’ 저자인 김범준 성균관대 교수가 여러 가지 복잡한 사회현상을 통계물리학을 통해 흥미롭게 풀어낸다.
*영등포구, 사랑의 온도탑 역대 가장 뜨거운 118℃ 기록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금액이 누적될 때마다 1℃씩 올라가는 영등포구 사랑의 온도탑이 역대 가장 뜨거운 118℃를 기록했다. 영등포구가 ‘2016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사업을 통해 총 17억 7천여만원을 모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16일부터 올해 2월 15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 이번 모금사업은 ‘우리의 어려운 이웃은 우리가 돕는다’는 취지에 따라 민․관 협력으로 진행됐다. 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모금 목표액을 15억원으로 잡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지역주민, 기업, 단체를 대상으로 4천여장의 동참 안내문을 보내고 발로 뛰며 기탁자를 모집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중구, 아파트 담장·통행로 유지관리비 지원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오는 29일까지 공동주택 활성화 및 공용시설물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150가구 이상으로 승강기가 설치되거나 중앙집중식 난방방식의 공동주택이 기준인 의무관리 대상 18개 단지·13만182가구뿐만 아니라, 20가구 이상의 임의관리 대상인 40개 단지(7249가구)도 포함된다. 신청방법은 해당 공동주택단지의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지원요청 사업 의결 후 신청서류를 구비해 구청 주택과에 접수하면 된다.
*용산구, 어린이 순회안전교육비 580만원 확보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올해 어린이 순회안전교육 사업예산을 580만원으로 전년(350만원) 대비 1.6배 이상 증액 편성했다. 구는 안전문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3~9월 지역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순회안전교육을 실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년기에 안전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기 위해서다. 특히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안전교육에 만족한다는 의견이 97%에 이르렀고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줄 것과 횟수를 늘려달라는 요청도 있었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 관련 예산을 증액 편성해 사업을 추진한다.
*구로구, 우리마을 지원사업 공모
구로구는 지역주민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 실행하는 주민 주도의 지역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참신한 마을사업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 모임이나 단체를 선발해 지원하는 ‘우리마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우리마을 지원사업은 마을맞춤사업과 행복마을조성사업으로 나눠지며, 지원 대상과 지원비에 차이가 있다. 마을맞춤사업 분야는 구로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영유하고 있는 3인 이상의 주민모임이면 신청 가능하다. 소모임형성사업과 모임확장사업 등 2개 세부 사업으로 진행된다.
*강북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18일 오후 청사 대강당에서 지역 내 81개 공동주택 관리소장과 입주자대표를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공동주택 지원사업과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부서별 주요·정책사업, 소방안전관리 등이 펼쳐졌다. 강북구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향상하고 주민화합 도모,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등을 위해 매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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