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논란' 허공, 김신영 발언 눈길 "허공과 난 결혼식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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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논란' 허공, 김신영 발언 눈길 "허공과 난 결혼식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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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논란' 허공 김신영 발언 화제

▲ 김신영 허공 (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방송 캡처)

가수 허공이 폭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개그우먼 김신영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DJ 김신영은 게스트로 출연한 허공에게 "얼마 전에 결혼했지 않냐. 축하한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를 들은 허공은 "별로 축하받고 싶지 않다. 남들 다 하는 결혼인데"라고 답했다.

이어 DJ 김신영은 "허공과 난 결혼식 파트너"라며 "결혼식 가면 내가 사회를 보고 허공은 축가를 부른다. 결혼식 파트너다 완전"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허공을 쌍방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허공은 이날 새벽 3시 15분 부천의 한 술집에서 지인 이 모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서로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관해 허공 소속사 관계자는 복수 매체에 "허공이 지인과 가벼운 몸싸움을 벌였다. 인천에 위치한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 추후 입원 여부에 대한 결과를 기다릴 것"이라며 "허공은 술을 먹지 않은 상태였고 지인은 만취 상태였다. 지인이 먼저 폭행을 가했다. 사건이 벌어진 술집 사장이 증인으로 나서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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