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미식회' 순대와 순댓국 특집에서 순대의 비밀을 파헤치자 순대에 대한 다른 이야기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17일 tvN '수요미식회' 순대와 순댓국 특집에서는 순대를 둘러싼 비밀과 순대의 유래 등이 밝혀졌다.
이날 '수요미식회' 순대 방송에서 배우 윤세아는 "순대를 먹을 때 껍질을 벗기고 먹는다"며 "예전에 순대를 비닐로 만든다는 루머를 들은 적이 있다. 그 소리를 듣고 순대를 먹으니 순대가 왠지 잘 안 씹혀지는 것 같더라"는 말을 했다.
이에 '수요미식회' 순대 방송에 출연한 가수 이현우는 "일부 악덕업체는 실제로 그렇게 한다"며 "예전 신문기사를 찾아보면 비닐 순대를 먹어 응급실 신세를 졌던 남성의 사연이 나와 있다"고 알렸다.
'수요미식회' 순대 방송에서 비닐 순대 논란이 불거지자 이영돈 PD가 공개했던 '착한 순대' 리얼 취재가 새삼 화두에 올랐다.
지난 2013년 이영돈 PD는 채널A '먹거리 X파일'에서 양심적으로 운영되는 '착한 순대 식당'을 소개했던 적이 있다.
이날 방송에서 식재료 전문가 김형찬씨는 "보통 음식점에서는 소창을 사용해 순대를 만드는데, 이 집은 순대를 대창으로 만든다"며 "그래서 이 집 순대는 일반 순대보다 큰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용물이 실하고 맛이 깨끗하다"고 말하며 '착한 순대 식당'을 칭찬했다.
한편 '수요미식회' 순대 방송에서는 순대라는 이름의 기원과 순대에 당면이 들어가게 된 이유 등 순대에 얽힌 다양한 비화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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