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년대 원조 아이돌 터보가 데뷔 20주년 콘서트를 오는 3월 개최해 화제인 가운데, 터보 김정남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달 8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15년 만에 돌아온 터보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정남은 김종국에 대해 "동생이지만 울타리 같은 느낌"이라며 "동생 종국이가 더 잘 된 것도 있지만 항상 지금 그 자리에 있어주면 좋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김정남은 "저랑 마이키가 더 열심히 해서 조금씩 쫓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김종국은 "이런 마음을 유재석 씨한테 느끼고 있다. 재석이 형이 늘 그 자리에 있었으면 싶다. 형 마음을 정확하게 느끼고 있다"고 말했고, 김정남은 "김종국이 아프면 큰일 난다"라고 거들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오는 3월 5일부터 6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터보 콘서트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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