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강준의 잘생긴 얼굴과 대조되는 무식한 면모가 새삼 화두에 올랐다.
지난 2014년 서강준은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해 리얼 무식의 끝을 보여줬다.
서강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 말레이시아로 2년간 유학을 다녀왔다"며 "외국인들과 영어로 대화했었다"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서강준은 이어진 자기소개에서 이름과 나이 밖에 영어로 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서강준의 유학생활 여부에 대한 의구심을 자아냈다. 또 서강준은 외국인과의 대화를 시도할 때도 "이사왔다"는 말을 영어로 할 줄 몰라 쩔쩔 매는 모습을 보였다.
서강준의 무식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서강준은 '원상복구'와 '원상복귀' 중 무엇이 맞는 말인지 몰라 고민하거나 'n분의 1'을 'm분의 1'이라고 적는 등 허당 면모를 보여줬다. 제작진이 서강준의 무식을 지적하자 서강준은 "n이나 m이나 한 끗 차이 아니냐"며 당당한 모습을 보여 당혹감을 자아냈다.
서강준의 무식에 대해 누리꾼들은 "서강준 설마 컨셉이겠지...", "서강준 무식해도 완얼로 커버 가능해", "서강준 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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