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나한일이 해외 부동산 투자금 명목으로 5억여 원의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징역 1년6개월을 확정받은 가운데, 나한일의 딸 나혜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3년 10월 개봉한 영화 '롤러코스터'로 데뷔한 나혜진은 지난해 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릴 때 '아침마당' '좋은아침' 등 프로그램에 여러 번 나가면서 카메라도 알게 됐고 그런 게 자연스러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혜진은 "처음에는 엄마처럼 모델이 되고 싶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모델스쿨에 다니다가 초등학교 6학년 때 뉴질랜드로 유학을 갔다. 당시 조기유학이 유행이었다"며 "뉴질랜드에서 3년 반 있다가 캐나다에 1년 있었고 대학교를 미국에서 가려고 미국에 갔는데 문득 연기가 하고 싶더라"고 말했다.
또 나혜진은 "그때가 고등학교 1학년 겨울쯤이었는데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서 '배우가 되고 싶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한국으로 와서 인문계 학교를 다니면서 입시 연기를 준비했고 원하던 대학교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15일 대법원 제3부(주심 박보영)은 지난 2007년 6월 김모 씨에게 "카자흐스탄 주상복합건물 신축사업에 투자하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속여 5억 원을 송금 받은 혐의로 지난해 6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나한일에 대해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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