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을 통한 증권결제대금 중 채권결제대금 총액은 5,340.4조원(일평균 21.5조원)으로 2014년 총액 5,025.8조원(일평균 20.5조원) 대비 6.3% 증가하였다.
이는 국채 등 안전자산 투자 선호, 특히 채권거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장외거래의 채권기관결제대금 증가가 主요인으로 분석된다.
분기별로는 채권거래대금 추이와 같이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였으며, 2분기에 연간 총 결제대금의 26%에 이르는 최대 결제대금(1,394.8조원)을 기록하였다.

2015년 장내 채권시장결제대금 총액은 379.8조원(일평균 1.5조원)으로 전년(362조원) 대비 5% 증가하였으며, 채권결제대금 총액의 7.1%를 차지하였다.
시장별로 보면 국채전문유통시장이 325.4조원(일평균 1.3조원, 전년대비 7% 증가), 장내당일채권시장이 14.5조원(일평균 0.1조원, 전년대비 22% 증가), 장내Repo시장이 40조원(일평균 0.2조원, 전년대비 13% 감소)으로, 국채전문유통시장 및 장내당일채권시장에서의 활발한 국고채 거래가 채권 시장결제대금 증가의 主요인으로 분석된다.
2015년 장외 채권기관결제대금은 4,960.6조원(일평균 19.9조원)으로 전년(4,663.9조원) 대비 6.4% 증가하였으며, 채권결제대금 총액의 92.9%를 차지하였다.
유형별로 보면 채권은 2,866.2조원(일평균 11.5조원, 전년대비 5.6% 증가), CD·CP는 1,140.3조원(일평균 4.6조원, 전년대비 19.4% 감소), 전자단기사채가 954.2조원(일평균 3.8조원, 전년대비 78% 증가)으로, 특히, 전자단기사채 결제대금의 증가율이 78%에 이른 것은 전자단기사채제도가 2013년 1월 도입 후 단기금융시장에서 안정화 및 활성화 단계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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