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일화, '응칠' 정은지 엄마 역 "원래는 조혜련 자리"…'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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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일화, '응칠' 정은지 엄마 역 "원래는 조혜련 자리"…'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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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화 역할 조혜련 자리 고백

▲ 택시 이일화 조혜련 인연 (사진: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뉴스타운

'택시' 이일화 출연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택시' 이일화가 맡았던 '응답하라 1997' 정은지 엄마 역할이 본래 개그우먼 조혜련의 자리였음이 밝혀져 눈길을 끈다.

지난달 2일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조혜련은 '응답하라' 시리즈 신원호 PD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당시 조혜련은 "'여걸6' 때까지 친해서 지금도 친분을 갖고 있는데 내가 한동안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중국에서 은둔 생활을 해야했다. 이혼을 4월 5일에 했고 그 전에 준비를 했는데 2월쯤에 신원호PD가 밥을 먹자고 전화를 했더라"며 "근데 개인적인 정리 중이라는 얘기는 못하고 '그래 그러자. 근데 지금 당장은 상황이 좀 그렇다'고 하고 떠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7개월을 있다가 돌아왔는데 '응답하라 1997'이 난리가 났더라. 그 후에 여의도에서 신원호PD와 오랜만에 만났는데 '누나 그때 전화 왜 안 받았냐'고 하더라. 알고보니 '응답하라 1997'에서 이일화가 연기하고 있는 주인공 엄마로 날 찍어 놨었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9일 tvN '택시'에서 이일화는 실제 자신의 딸에 대한 애틋함 마음을 고백했다. 이날 '택시'에는 이일화를 비롯해 라미란, 김선영이 함께 출연했다.

한편 이일화는 tvN '응답하라' 시리즈 시즌1부터 시즌3까지 연속 출연해 성동일과 부부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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