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허경환이 큐브엔터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라이벌 개그맨 김기리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4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허경환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허경환은 다방면에서 활약할 글로벌 엔터테이너 양성을 목표로 하는 큐브엔터의 비전에 최적화된 인물이다. 허경환이 2016년 큐브엔터에 신선한 변화의 바람을 가져다 줄 것이라 믿는다. 그의 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허경환 역시 큐브엔터와 전속계약을 맺은 것에 대해 "큐브엔터의 새 식구가 돼 반갑고 기쁘다"면서 "안정적인 시스템 아래에서 일하게 된 만큼 시청자들에게 더욱 건강한 웃음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허경환은 큐브엔터와의 전속계약을 통해 함께 미남 개그맨 경쟁 구도를 구축해온 김기리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허경환과 김기리는 지난 2013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게스트로 출연해 서로간의 은근한 견제를 드러냈던 바 있다.
이날 출연한 개그맨 김준호는 "허경환이 나가면 '워우' 소리가 나는데 김기리가 나가면 '이야' 하고 높은 소리가 난다"면서 라이벌 구도에 불을 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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