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음악 실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빅뱅' 지드래곤은 과거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에게 "함께 활동 중인 '엑소', '샤이니'와의 차별점이 뭐냐"는 질문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지드래곤은 "우리는 우리의 노래를 만들고 그것들이 대중에게 어필이 된다는 점. 대중들이 좋아한다는 게 다른 점인 것 같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손석희 앵커는 "이 이야기를 나누는 순간 '엑소', '샤이니' 팬들이 화내지는 않겠느냐"고 우려했고, 지드래곤은 "화를 낼 수 있지만 사실이다. 어쩔 수 없다"고 응수했다.
이어 "노래를 만든다는 게 중요하지 않을 수 없다. 개인적으로 나는 다른 작곡가의 노래를 받아서 부르면 자신감이 없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난 어릴 때부터 내가 만든 노래로 내가 표현하는 방법을 택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지드래곤이 소속된 그룹 '빅뱅'의 실력은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빅뱅' 콘서트는 지난해 4월 서울 공연으로 진행된 13개국 21개도시의 월드투어를 마무리하는 무대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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