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검사외전'이 80%에 달하는 예매율을 기록하며 극장가를 점령한 가운데, 주연배우 황정민이 과거 KBS2 '해피투게더'에서 한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대한민국 흥행 보증 수표 배우 황정민, 김원해, 정상훈, 백주희가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황정민은 "보통 출산 시 아내들이 우는데 나는 이해가 안 간다. 탄생은 축복이다"라며 "출생의 순간을 즐기기 위해 아내가 출산할 때 얼쓰 윈드 앤 파이어(Earth, Wind&Fire)의 'September'라는 곡을 신나게 틀어놓고 출산을 기다렸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황정민은 "아내는 힘들어하고 있는데 나는 옆에서 신나게 리듬을 타며 춤을 췄다. 그러자 아내가 출산하다 말고 내게 험한 말을 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에 유재석은 "형수님은 내가 몇 번 뵀는데 그럴만한 충분한 파워를 가지신 분"이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검사외전'은 오전 9시 40분 기준 77.3%의 예매율을 기록해 경쟁작 '쿵푸팬더3'를 압도적인 차이로 제압하며 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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