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옴므의 이현과 이창민이 뮤지컬로 컴백하면서 그들이 원래 몸 담던 그룹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현은 지난 2007년 그룹 에이트로 데뷔해 멤버 주희, 백찬과 호흡하며 '심장이 없어', '잘가요 내사랑', '그 입술을 막아본다', '달콤한 나의 도시'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그러던 중 2014년 9월 주희와 백찬이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고사하자 에이트는 잠정적 해체를 맞이하게 됐다.
이창민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이창민은 지난 2008년 2AM의 리드보컬로 데뷔해 감미로운 발라드로 큰 사랑을 받았지만, 멤버들이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만료 후 새 둥지를 틀게 되면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이창민은 "소속사를 옮기더라도 2AM 활동은 지속할 것"이라는 뜻을 밝히기도 했지만, 아직까지 2AM의 컴백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각자의 그룹에서 나와 새로운 그룹 옴므로 뭉쳐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현과 이창민은 최근 뮤지컬 '로맨틱 머슬'에 나란히 캐스팅 된 소식을 전했다.
이현과 이창민은 각각 '로맨틱 머슬'의 남자 주인공 강준수 역과 도재기 역을 맡아 멋진 연기와 노래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뮤지컬 '로맨틱 머슬'은 오는 3월 15일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막을 올린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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