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선수 기성용이 화제인 가운데, 배우 하정우가 기성용에 굴욕 당한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해 1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하정우는 "(2013년 출연 방송이) 기대보다 시청률이 저조했다"는 MC 이경규의 말에 "사실 당시 시청률의 아쉬움은 바로 직전 출연한 기성용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어 하정우는 "친구들이 방송을 보고 '기성용이 배우고 너가 축구선수 아니냐. 어떻게 축구선수가 하얗고 너가 까맣냐'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기성용은 3일(한국시간) 영국 웨스트 브로미치 더 호손스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웨스트 브로미치와의 원정 경기에서 상대 공격수와 머리가 부딪혀 실려나갔다. 스완지시티 구단은 "기성용이 가벼운 뇌진탕 증세만 보였다. 괜찮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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