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하이트진로, 국내맥주 시장점유율 40%...주류 산업 리딩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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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하이트진로, 국내맥주 시장점유율 40%...주류 산업 리딩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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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 ⓒ뉴스타운

하이트진로는 맥주사업, 소주사업,  생수사업및 기타사업부문으로 사업이 구성되어 있다. 

맥주사업

대한민국 대표맥주 '하이트'는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하며 1996년 이후부터 2011년까지 16년 연속 맥주 판매 1위를 기록하였고,(과세기준, 한국주류산업협회 출고자료) 현재까지 단일 브랜드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No.1 Selling Brand다.

하이트진로는 과거의 영광이 아닌 '하이트'의 제2의 도약을 위해 2014년 4월 '모든 것을 새롭게'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최적화된 완전히 새로운  'All New hite'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 1933년부터 시작된  80년의 맥주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의 알코올 도수 및 맛을 구현해 냈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부드러운 목넘김(Extra Drinkability)을 제공하고 있다. 리뉴얼 후 맛과  디자인 모두 개선됐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최근에는 전반적인 브랜드 만족도와 판매실적도 2014년 3분기 누적 대비 2015년에 대폭 개선되었다. 앞으로도  '내'가 아닌'우리', '순간'이 아닌 '모임' 속에 하이트가 그 중심에 있다는 '뭐라고' 캠페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대소비자 프로모션을 펼쳐나가고 있다.

국내 최초 100% 보리맥주 '맥스'는 2006년 첫선을 보인 이후 기존 맥주에서 맛볼 수 없었던 'All Malt Beer'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을 제대로 살린 하이트진로의 야심작이다. 특히 출시 10년을 맞는 2015년 4월 '크림 生 All Malt Beer' 컨셉으로 'All Malt Beer' 본연의 더욱 깊고 풍부한 맛을 구현하기 위해 리뉴얼을 진행하였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독일산 Special Malt를 첨가 및 Aroma Hop 함량을 20% 이상 증가하여더욱 깊고 진한 맛을 구현하였다. 또한 맥스 제조 10년의 내공을 통해 개발한 저온 슬로우 발효 공법과 신효모의 적용을 통해 맥주의 깊은 맛을 지켜주는 부드러운 크림 탑을 완성하였다. 맥스의 "266초 크림 탑"은 수십 번의 실험을 통해 국내 올몰트 맥주 카테고리의 제품 중 가장 뛰어난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맥스는 세계3대 주류 품평회인 몽드셀렉션 주류 품평회에서 5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맥주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IBA(International Brewing Awards)에서 아시아 참가국 유일의 금상을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 하이트진로의 국내 맥주 시장점유율 ⓒ뉴스타운

맥스의 꾸준한 성장을 성원해 준 고객들에 대한 보답의 의미로 2009년 7월   '맥스 스페셜 호프 2009' 제품을 시작으로 국내 맥주업계 최초로 프리미엄 호프를   사용한 특별한정판을 출시했다. 이후 2010년 1월에는 100% 호주산 프리미엄   몰트를 사용한 '맥스 더 프리미엄 에디션' 제품을, 같은 해 5월에는 남아공 월드컵을 기념해 남아공산 아로마 호프를 사용한 이국적인 맛의 '맥스 스페셜 호프 2010' 제품을 출시했다. 또한 2011년에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뉴질랜드산 햇 호프를 사용한 '맥스스페셜 호프 2011', 2012년에는 영국 왕실에 납품되는 맥주와 동일한 호프를   사용한 '맥스 스페셜 호프 2012', 2013년에는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인 옥토버페스트  주질의 노블 홉을 사용한 '맥스 스페셜 호프 2013', 2014년은 세계적인 명품 홉으로  꼽히는 사쯔(Saaz) 홉을 사용한 필스너 타입의 '맥스 체코 스페셜홉' 과 2013년에 기 출시된 옥토버페스트 주질의 스페셜홉을 앵콜 출시했고, 2015년에는 크래프트맥주의유행을 선도하는 미국의 센테니얼홉 2015 'American Super Aroma' 및 독일 옥터버페스트 스페셜홉을 3년 연속 출시하여 국내 소비자들에게 전 세계 다양한 호프를 활용한 최고 맛의 맥주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어려운 시장 상황에도 세계 수준의 브랜드를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이고자 하는 열망으로 5년간의 노력 끝에 2010년 8월 '드라이 d' 를 출시하였다. 드라이d는  드라이 효모를 통해 맥주의 불필요한 잡맛을 제거하고 깔끔한 끝 맛을 강화하여, 한국인의 입맛에 적합한 맥주 본연의 시원함을 완성한 제품이다.

2014년에는 브랜드 주요 타깃인 20대 젊은이들에게 열정적이고 시원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고히 다지고자 브랜드 모델로 20대 트렌드 아이콘인 지드래곤을 기용하여 드라이d 만의 이미지를 공고히 하였다. 2015년 에는 유명모델을 활용한 매스미디어 광고보다는 기존 형성된 매니아층을 중심으로 20대를 타깃으로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최초 저칼로리 맥주 'S'와 국내 유일의 프리미엄 흑맥주  '스타우트'의 선전으로 국내 프리미엄 맥주 시장에서도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국내 최초 저칼로리 맥주 S는 'S라인(S-Line 날씬한 몸매)', '스타일리시(Stylish)', '스무스(Smooth)', '스페셜(Special)' 등을 의미하며, 몸매 관리 때문에 맥주를 기피하는 젊은 여성층에서 선호 되고 있다.  

2011년 3월 제품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스타우트 맥주는 정통 독일산 흑맥아를 사용하여 깊은 풍미가 특징이며, 호프의 함량을 높여 크림 같은 거품이 오래 지속된다.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하고 개성 있는 30대 남성 소비자층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특히 할인점, 대형수퍼 채널 내 프리미엄 맥주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13년 9월 국내 대형사 최초로 정통 프리미엄 페일 에일 맥주 '퀸즈에일' 출시를    통해 국내 프리미엄 맥주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고 있다. 시원하고 강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하면발효 방식의 라거와는 다른 상면발효 방식으로 에일맥주 특유의 섬세하고 강렬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으며, 국산 맥주는 맛이 없다는 국내 소비자의 편견에 정면으로 맞서나가며 2015년에도 국내 대형 마트 등을 중심으로 판매에 집중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하이트, 맥스, 드라이 d, S, 스타우트 등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제품들이 제대로 빛을 발휘할 수 있도록 새로운 맥주 수요 창출을 위해 신유통 개발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멀티플렉스 영화관, 공연 프로덕션, CRM 솔루션 전문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주요 타겟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호응이 높은 기획 상품 제작, 업소 스크래치 카드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하이트진로㈜의 트렌디한 이미지 강조를 위해 인터넷 활용을 선호하는 젊은 층을 대상으로 온라인 업체와의 프로모션, 대한축구협회 및 프로야구 각 구단과 스포츠마케팅 제휴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0년 8월에는 국내 주류업계 최초로 QR코드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였고, 2011년에는 프로야구 구단과의 협업을 통해 한정판 '스페셜캔'을 출시하였고 유명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하이트 컬렉션 2011' 제품 출시 및 2013년 6월 국내 최초 일체형 5L 점보캔 출시,  12월 점보캔 윈터에디션 제품 출시 등 국내 주류 선도기업으로서의 마케팅 트렌드를 리드하고 있다.

특히, 당사는 맥주 품질을 국제적 수준으로 강화하기 위해 연구개발 투자를 늘리고   '월드 비어 얼라이언스(WBA)'를 구축하여 해외 유수의 맥주 기업과 협력 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맥주 전문 컨설팅사 '한세 베버리지'와 공동 연구 사업을진행하고 있다. 또한 당사는 칼스버그 및 기린, 분럿브루어리 등과의 기술공조 및 생산제휴 등도 추진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산 맥주 품질력을 강화하고 해외시장에서의 입지도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이 외에도 권장 음용 기간이 지난 맥주를 무상으로 교환해주고 품질유지기한 제도를 알리는 'Fresh 365' 캠페인을 적극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인천 송도 맥주 축제,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 부산 KNN 맥주 축제 등 국제적인 규모의 행사 공식맥주로 참여하는 등 국내 주류 업체를 대표하는 맥주회사로서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서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전 임직원의 결속을 바탕으로 변화무쌍한 시장 흐름에 빠르게 대처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리딩컴퍼니의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고객감동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및 영업을 통하여 소비자 편익 창출에 매진하고 있다.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을 감동시키는, 소비자에게 영원히 기억되고 사랑 받는 것이 하이트진로의 목표이다.

하이트진로는 96년 시장점유율 1위를 탈환한 이래 2007년 59.15%, 2008년 58.15%, 2009년  56.32%, 2010년 53.69%, 2011년 48.18%(과세+면세), 50.26%(과세), 2012년 누계      43.15%(과세+면세 기준), 44.34%(과세 기준)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소주사업

하이트진로는 조직 통합 완료 이후 관리비용 절감 및 영업-마케팅 비용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관리시스템 개선이 진행되고 있으며, 통합 영업 시너지 창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각 지역에서 효과를 거두고 있다.

▲ 국내 소주 시장 점유율의 추이 (단위 : %) ⓒ뉴스타운

특히, 하이트진로 소주 판매량 강세지역인 수도권 시장에서 참이슬이 우세한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방권의 경우 대표적인 당사 소주 열세지역인 호남 지역 내 제품 경쟁력도 점차 강화되어 소주 M/S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부산지역에서의 참이슬 M/S 확대를 위해 신제품을 출시하여 적극적인 시장 확대전략을 진행 중에 있다.주류시장 핵심 시장인 수도권 지역에서 旣구축된 통합 영업망을 바탕으로 對소비자 및 2차 거래선에 대한 영업 활동을 강화하는 동시에 본격적인 통합 마케팅 활동을 통해 우세한 수도권 시장지위를 유지/강화해 나가고 있다. 

참이슬은 시장을 리딩하는 브랜드로서, 소비자의 니즈와 시장의 흐름을 읽고 이에 맞춰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4년 11월에는 참이슬 리뉴얼을 단행하며 제품의 품질력을 향상시키고 변화하는 소비자의 기대에 반영하고자 하였다. 참이슬의 '깨끗함'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대나무숯 정제로 이슬같은 깨끗함'이라는  Product Concept을 재정립하고 이에 대한 이해도 및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라벨 내  '대나무'와 '이슬'을 핵심 오브제로 활용하였다.

참이슬만의 자연 정제방식인 대나무숯 정제를 강화하기 위해 용량을 증량하고, 숙취원인 물질인 알데히드 등을 꼼꼼히 제거하여 깨끗함을 완성하였다. 더불어 대한민국 No.1 소주로서 주류시장과 소비자의 트렌드를 반영한 최적의 주질을 구현하기 위해 17.8도로 도수를 인하하였다. 이는 소비자의 음용 니즈를 고려하고 참이슬의 소주다움을 유지한 도수로서, 600명 이상의 소비자 대상 주질 경쟁력 점검시 경쟁사 대비 60%이상의 높은 우위를 나타내어 주질 만족도도 강화하였다.

다양한 연령 및 장르의 가수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전 연령층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인지도가 높은 아이유를 모델로 기용함으로써 참이슬의 대세감과 대중성을 상징적으로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특히 아이유를 활용한 포스터 및 등신대  등의 광고홍보물은 일반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 별도로 소지하고자 요청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으며, 이러한 소비자들의 호응에 대응하기 위해 모델을 활용한 캘린더, 컵홀더 지상자 등의 제품 및 판촉물을 다양화하게 확대, 제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연말에는 '참이슬 신촌 이슬로 페스티벌'을 통해 '대한민국이 즐기는 깨끗함'을 테마로 '참이슬' 브랜딩 거리와 세일즈 거리, 문화의 거리로 구분해 특별한 체험거리와 재미있는 볼거리를 마련하여 20대 젊은 층에서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지방권의 경우 영/호남권 지역을 중심으로 M/S를 확대해 나가는 영업전략을 2015년에 진행하였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을 기점으로 '참이슬 네이처'등의 지역특화 브랜드 출시 및 통합된 영업망을 바탕으로 참이슬 M/S 개선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참이슬의 M/S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광주/전남지역의 지원을 통해 이러한 추세가 가속화 및 확산될 수 있도록 호남권 시장공략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최근에는 병제품 뿐만 아니라, 아웃도어/캠핑 인구의 증가 추세와 함께 페트 제품의 판매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휴대가 용이한 소용량 페트 제품을 비롯하여,웰빙 트렌드에 따른 담금주용 대용량 페트도 꾸준히 판매 증가세에 있다. 이러한시장의 흐름을 읽어 참이슬은 소용량페트 및 담금주 페트 제품의 리뉴얼 및 프로모션을 강화하는 등의 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일품진로라는 국내 최고급 소주 브랜드를 통해 고급 소주 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으며 점진적인 시장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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