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기골이 장대하다는 후기 보면서 상처 참 많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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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 "기골이 장대하다는 후기 보면서 상처 참 많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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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 악평 속내 고백

▲ 차지연 악평 언급 (사진: MBC '일밤-복면가왕')

가수 차지연이 '복면가왕' 여전사 캣츠걸로 밝혀진 가운데 차지연을 향한 과거 인터뷰가 새삼 화제다.

차지연은 지난 2014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악평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당시 차지연은 "'기골이 장대하다' '장군이다'라는 후기를 보면서 상처를 참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차지연은 "내가 크고 싶어 큰 것도 아닌데 신체적인 부분이 늘 이렇게 나에게 상처가 되어야 하는 건지"라며 "내가 가진 색깔로 카르멘을 표현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후기가 올라오니 심적으로 참 속상하고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차지연은 "그때부터 병이 난 것 같다. 겉으로 보기엔 대차고 시원시원한 것 같지만 상처를 되게 많이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3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여전사 캣츠걸이 차지연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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