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 "겨드랑이 털 때문에 헤어진 적 있다" 솔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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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겨드랑이 털 때문에 헤어진 적 있다" 솔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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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이별 에피소드

▲ 복면가왕 능력자 김용준 (사진: 김용준 SNS)

'복면가왕' 능력자 정체가 SG워너비 김용준인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김용준의 이별 에피소드가 새삼 화제다.

김용준은 지난 2010년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 출연해 "고등학생 때 연애를 했는데 겨드랑이 털 때문에 헤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용준은 "겨드랑이가 보이는 하복을 입고 있었는데 그 사이로 스컹크 한 마리가 보였다"며 "상대방이 상처 받을 것 같아 말없이 헤어졌다. 겨드랑이 털만 정리했어도 잘 만났을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3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2대 가왕에 도전하는 복면가수들의 라운드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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