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폭설 등 비상상황 발생에 능동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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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폭설 등 비상상황 발생에 능동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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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설 작업 현장 ⓒ뉴스타운

경주시는 28일 오후부터 29일 새벽까지 시가지를 비롯하여 서면 일대에 많은 눈이 내려 시민들의 통행불편을 해소코자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제설인원 45명과 불도저 등 제설장비 12대를 총동원 하여 저녁 퇴근시간부터 다음날 출근시간까지 도로 결빙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철야 제설 작업에 총력을 기우렸다.

특히 강설량이 많았던 경감로, 석굴로, 산내 대현․우라, 서면 천촌, 현곡 남사리 등 주요간선도로 및 지방도로 등에 작업인력 및 장비를 분산배치 염화칼슘 및 소금 150톤, 결빙 예방 모래 살포와 특정구간에는 부직포를 까는 등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23일부터는 서라벌대로, 문무로, 금성로 등 주요 시가지에 강설로 인한 아스팔트 포토 홀 보수작업과 아스콘 덧씌우기를 실시하여 설 명절 귀성객이나 시민들에게 교통 불편이 없도록 계속적으로 현장 작업 중이다. 

박수현 도로과장은 “강설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을 없애고 교통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 장비와 가용 인력을 총 동원하여 제설작업과 아스팔트 포토 홀 보수작업, 대단위 아파트 제설제를 보급 하는 등 폭설 등 기상이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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