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oily 512', 흥미로운 이색 메뉴와 인테리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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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oily 512', 흥미로운 이색 메뉴와 인테리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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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스 이태원 'oily' 방문기

▲ 이태원 oily 512 ⓒ뉴스타운

매섭게 불어오는 한파 속에서도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태원 핫플레이스 'Oily 512'가 흥미로운 메뉴들로 최근 젊은 미식가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현장 취재를 위해 취재진이 찾은 'oily 512'는 소문대로 발디딜틈 없이 꽉 찬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한참 앉을 자리를 찾지 못해 웨이팅을 하던 중 고개를 돌려 가게 안을 찬찬히 살폈다. 한 쪽 벽면은 30대 초반 사장님의 취향이 그대로 드러나는 다양한 종류의 피규어와 액자가 장식돼 있어 보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간이 지나고 손님들이 빠져나간 후 겨우 한 자리를 차지한 취재진은 메뉴판을 들고 메뉴를 훑었다. 그 중 눈에 띄는 것은 식사와 안주로 술자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와 경쟁력 있는 가격이었다.

이태원 oily 512는 점심, 저녁을 나눠 식사와 술안주를 겸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데 이 모든 메뉴를 6500원부터 24000원까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이다.

점심에는 드라마 '파스타'로 대중들에 익숙해진 알리오 올리오, 봉골레를 비롯해 까르보나라, 뽀모도로, 풍기 크림 파스타와 리조또, 피자(마르게리타, 고르곤졸라), 샐러드, 어니언 치킨 등을 맛볼 수 있다.

저녁에는 조금 더 다양하고 이색적인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스모크 삼겹 샐러드, 메밀꽃 필 무렵 차돌박이 샐러드, 삼겹 오일 파스타, 차돌박이 대파 오일 파스타, 스모크 삼겹 크림 파스타, 게살 듬뿍 꽃게 핑크 파스타 등이 큰 인기다.

이와 함께 무뼈 닭발로 만든 피자, 대파 삼겹 피자, 차돌박이 피자, 졸인 무화과 고르곤졸라 피자, 닭다리 스테이크, 깻잎 페스토와 쌈짱 소스를 곁들인 수비드 통삼겹, 봉골레 찜, 노량진 토마토 누룽지 스튜, 노량진 크림 스튜까지 독특한 레시피로 자체 개발된 메뉴로 손님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고된 평일을 하루 남긴 이 시점, 친구들이나 가족들과의 주말 외식 장소로 'oily 512'을 택하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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