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어리더 박기량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야구 선수 장성우에게 징역이 구형돼 화제다.
이 가운데 박기량이 과거 자신의 연봉을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박기량은 MC들의 수입 질문에 "아마 치어리더 역사상"이라며 말을 흐렸다.
이어 박기량은 "할머니와 부모님에게 용돈을 100만 원씩 드렸다. 올해만 놓고 봤을 때는 가장 많이 번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박기량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장성우는 지난해 4월 전 여자친구에게 "박기량 사생활이 좋지 않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해 25일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징역 8개월이 구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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