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지코가 신곡 '너는 나 나는 너'를 발표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너는 나 나는 너' 지코가 과거 태국 홍수 사건 당시 막말을 한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지코는 과거 태국 막말 인터뷰에 대해 "그 땐 나이도 어렸고 사실 태국에서 어떤 피해를 입고 있는지도 잘 몰랐다. 무턱대고 재미있게 인터뷰를 해달라고 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지코는 "홍수 피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위로의 말을 부탁했는데 거기다 대고 농담을 했다. 지금도 반성하고 있고 이제는 말을 하기 전에 항상 생각을 하면서 한다"라며 용서를 구했다.
앞서 지난 2012년 태국 홍수 사건 당시 지코는 "홍수로 인해 어려운 것 안다. 금전적 보상으로 마음의 치유가 됐으면 좋겠다. 저희가 가진 건 돈밖에 없다. 7000원?"이라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
한편 지코가 25일 발매한 스페셜 앨범 '브레이크 업 2 메이크 업(Break Up 2 Make Up)'의 더블 타이틀 중 하나인 '너는 나 나는 너'는 각종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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