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동네의 영웅' 박시후, 공백기 심경 "모두 날 욕하는 것 같아 두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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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동네의 영웅' 박시후, 공백기 심경 "모두 날 욕하는 것 같아 두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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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공백기 심경 고백

▲ 첫방 동네의 영웅 (사진: bnt world)

'동네의 영웅' 첫방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동네의 영웅'에 출연하는 배우 박시후의 과거 공백기 심경 고백 발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박시후는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새벽 2시 미국에서"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당시 박시후는 "그동안의 일로 큰 심려를 끼쳐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 사건 이후 박시후 아닌 박평호로서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의 얼굴을 보는 것도 힘들었고 제 얼굴을 아는 세상 사람들이 모두 제 욕을 하는 것만 같아 두려웠다"고 밝혔다.

이어 박시후는 "길고 거센 이번 여름 장마처럼 저에게도 모진 비가 내렸지만 그 비를 이겨낸 만큼 더욱 땅이 단단해지리라 믿는다. 그땐 우리 모두 웃는 얼굴, 밝은 모습으로 인사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시후는 연예인 지망생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으나 불기소 처분을 받은 바 있다.

한편 23일 첫방송된 OCN '동네의 영웅'은 매주 토, 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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