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 "2010년 방송계 퇴출 겪은 후 어머니회 회장됐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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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2010년 방송계 퇴출 겪은 후 어머니회 회장됐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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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방송계 퇴출 언급

▲ 이혁재 방송계 퇴출 언급 (사진: MBN)

'아내가 뿔났다'에 출연 중인 방송인 이혁재가 월세로 옮긴 사연을 공개한 가운데 이혁재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이혁재는 지난 2014년 7월 방송된 MBN '신세계'에 출연했다.

당시 이혁재는 능력 있는 약사 아내를 둔 결혼 20년차 남편의 사연에 "나도 과거에는 '남편이 돈을 벌어야 집안의 기강이 살지'라고 생각했던 전형적인 마초 남편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혁재는 "하지만 2010년 방송계 퇴출을 겪으며 2년 반의 공백 기간 동안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가사와 육아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이혁재는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학교 어머니회에 참석을 했고, 그렇게 1년을 꾸준히 어머니회에서 새로운 세상을 접하다 보니 어느새 아버지로서 어머니회 회장이 돼 있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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