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웨딩드레스 입고 눈물 흘린 이유? "나는 한 번 실패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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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 웨딩드레스 입고 눈물 흘린 이유? "나는 한 번 실패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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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 웨딩드레스 입고 눈물

▲ 박준금 눈물 (사진: JTBC '님과 함께 시즌2' 방송 캡처) ⓒ뉴스타운

배우 박준금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눈물 흘린 이유가 조명받고 있다.

박준금은 과거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가상 남편 지상렬과 재혼 8개월 만에 웨딩 촬영을 나섰다.

당시 박준금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본 지상렬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박준금은 갑자기 눈물을 보였다.

이에 논란 지상렬에게 박준금은 "눈에 뭐가 들어갔다"고 변명을 내뱉었다.

이후 박준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난 결혼 생활을 한 번 실패한 사람으로서 다시 또 웨딩드레스를 입는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다"라며 "이런 시간을 갖게 된 게 남들보다 더 의미 있는 것 같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22일 방송된 KBS2 '시간을 달리는 TV' 명예의 전당 여자 특집에서 이훈은 박준금이 자신에게 술을 따르라고 강요하는 감독의 뺨을 때려 6개월 방송 정지를 당했던 사실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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