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박소담, 상업영화 출연 계기? "많이 쓰러지고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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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박소담, 상업영화 출연 계기? "많이 쓰러지고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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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박소담 상업영화 출연 계기 언급

▲ 박소담 (사진: 박소담 인스타그램)

연극 '렛미인'에 출연하는 배우 박소담이 화제인 가운데, 박소담의 상업영화 출연 계기가 눈길을 끈다.

박소담은 지난해 1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21살 때부터 단편과 독립영화에 많이 출연했다. 그중 한 작품을 류승완 감독이 눈여겨보셔서 '베테랑' 오디션을 보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소담은 "사실 금방 유명해진 것 같이 보이겠지만 오디션을 수차례 떨어지면서 배웠다. '아 이곳이 호락호락하지 않구나'하고 절감했던 적도 많았다"며 "지난해 찍었던 작품들이 올해 많이 소개돼면서 많은 관객들이 봐주셨다. 그만큼 많이 쓰러져도 보고 무너져도 봤지만 쉬지 않고 꾸준히 작품을 할 수 있었다는데 대해서는 스스로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박소담은 21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토월극장에서 공연되는 연극 '렛미인'에서 뱀파이어 소녀 일라이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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