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승기의 2월 1일 입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나영석PD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해 9월 나영석PD는 tvN '신서유기' 방송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승기에 대해 "승기가 23살 때 처음으로 KBS2 '1박2일'에 들어왔는데, 그땐 정말 어리고 풋풋한 청년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PD는 "그런데 세월이 흘러 이승기도 거의 서른이 다 됐고 잘은 모르지만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을 거라 생각한다. 누구든 나이가 들면서 변하기 마련인데 이승기 역시 마찬가지"라며 "일부 시청자들은 형들 앞에서 깍듯하고 예의 바른 것만을 기대할 수 있겠지만 저는 시간이 흐르면서 풀어진 이승기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원래 이승기는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모범생 콤플렉스도 있는 아이였다. 그런데 최근 들어 사람이 좀 유해지고 풀어지면서 스스로에게 관대해진 모습을 보면서 너무 좋았다. 보기 좋더라"며 "옛날 이미지로 묶어두는 것보다는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게 좋다. 그래서 이승기에게 '편하게 하라'고 얘기해줬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승기 소속사 측은 21일 "이승기가 오는 2월 1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고 전했다. 이승기는 입대에 앞서 신곡 '나 군대간다'를 발매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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