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승기가 입대에 앞서 '나 군대간다'라는 제목의 음반을 발매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늦은 입대가 주목받고 있다.
이승기는 지난 2011년 1월부터 군 입대를 언급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이승기는 당시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가수 이정의 군 일화를 들은 뒤 "나도 머지않아 군대에 갈 것 같다"고 밝혀 많은 이들을 놀라게 만든 바 있다.
하지만 이승기는 최근들어서야 군 입대통지서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이승기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입영통지서가 언제 나올지 몰라 그동안 군 입대 준비를 마음속으로만 하고 있었다. 그래서 한 분씩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하는 미안함을 노래에 담았다"라며 "이 노래는 제 이야기기도 하지만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모든 예비 국군장병들과 가족, 친구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노래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승기의 신곡 '나 군대 간다'는 21일 목요일 낮 12일 멜론 등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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