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원주가 '사람이 좋다'에서 사별한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전한 가운데 전원주의 19금 러브스토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사람이 좋다' 전원주는 지난 2013년 MBN '보물섬'에 출연해 "친구의 아기 돌잔치에서 지금의 남편을 처음 만났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전원주는 "남편과 극장에서 데이트를 할 때 과감한 스킨십을 시도했고, 때마침 뒷자리에 앉아 계셨던 부모님에게 들켜버렸다"며 "이후로 남자친구를 만나러 갈 때마다 맞을 준비를 하고 옷을 두껍게 입고 다녔다"고 말했다.
전원주는 "어머니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이미 남편에게 줄 거 안 줄 거 다 줬던 상태였다"며 "당시 어머니에게는 솔직히 말할 수 없었지만 그때는 돈도 없어 산속에 올라가서 재미를 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원주는 16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사별한 남편을 언급하며 "너무 허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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