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선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배우 고경표의 꿈이 개그맨이었던 사실이 화제다.
'성선우 역' 고경표는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원래 꿈은 개그맨"이라며 유재석을 향한 존경을 드러냈다.
이에 장진 감독은 "고경표가 자기 우상이 유재석이라고 하더라"고 거들었고, 허경환은 "큰일 날 뻔 했다"고 안도했다.
이를 보던 장진 감독은 "고경표가 개그맨의 꿈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 배우로 인지도를 높인 뒤 이를 이용해 개그맨이 돼야겠다는 마음인 것 같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15일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는 고경표의 이름이 성선우로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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